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렌초 인시녜 (문단 편집) ==== [[SSC 나폴리/2015-16 시즌|2015-16 시즌]] =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insigne201516.jpg|width=100%]]}}} || 신임 감독인 [[마우리시오 사리]]는 시즌 초반 인시녜를 4312에서 1자리에 기용한다. 함식이 미드필드로 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인시녜가 트레콰르티스타에서 뛰고싶다는 의견과 사리의 주전술인 4312까지 3박자가 어우러진 결정이었다. 프리시즌 인시녜 공미 기용은 무난했지만 이후 [[FC 포르투|포르투]]와의 친선 경기에서는 압박에 고전했다. 이어진 리그경기에서도 압박에 고전하면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. 전체적인 선수단의 조합이 맞지 않은 4312는 단 3경기만에 실패로 돌아갔으며, 이후 433으로 포메이션을 변화하고 인시녜 역시 본 포지션인 왼쪽 윙포워드로 돌아갔다. 433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하면서 예전에 비해 결정력이 엄청나게 향상된다. 3라운드 [[엠폴리 FC]] 원정부터 8라운드 [[ACF 피오렌티나]]와의 홈경기까지 6경기 6골을 터뜨리며 포텐을 만개하기 시작한다. 특히 유벤투스전에서는 이과인과 원투패스를 받으며 선제골을 넣으며 2-1 승리를 이끌었으며, 밀란전에서는 2골 1도움을 폭격하며 산 시로 원정에서 0-4 대승을 이끌었다. 13R [[헬라스 베로나|베로나]] 원정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2-0 승리를 이끌었다. 18R [[토리노 FC|토리노]]와의 경기에서는 카예혼이 내준 공을 박스 밖에서 그대로 때리면서 골키퍼 키를 넘기는 아름다운 궤적의 골을 만들어냈다. 또 함식에게 내준 킬패스로 어시스트도 기록한다. 전반기에 [[곤살로 이과인]]과 함께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며 팀을 이끄는 영혼의 투톱으로 자리잡았으며, 23라운드 [[SS 라치오|라치오]]전에서 [[호세 카예혼]]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2015-16시즌 유럽4대리그 최초로 리그 10-10 클럽에 가입하는데 성공했다. 하지만 2월 중반 이후 다소 폼이 저하되는 모습을 보이며 경기력이 내려앉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 ~~진리의 반시녜~~ 호세 카예혼의 골을 어시스트한 라치오전 이후 공격포인트는 2골이 전부인데 그 두 골도 한골은 수비굴절로 인한 다소 행운이 따른 골이었고, 나머지 하나는 페널티킥이었다. 후반기 인시녜의 폼저하는 [[알랑 마르케스|알랑]]의 체력문제와 함께 나폴리 후반기 DTD의 큰 원인이 되었고, 25R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1-0으로 패배하면서 리그 타이틀 레이스에서 멀어지게 된다. 윈터스쿠테토까지 차지하며 리그 우승의 꿈을 불태우던 나폴리는 후반기에 큰 부침을 겪으며, 1위 [[유벤투스]]와 다소 격차가 있는 2위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된다. '''2015-16 시즌: 42경기(선발 37경기) 13골 11도움''' 세리에 A: 37경기(34) 12골 10도움 유로파 리그: 5경기(3) 1골 1도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